아무~~ 이유 없습니다. 그냥...찍어봤어요. 일년 사이 방배치 바꾼 Ver.3입니다.

전에는 방에 공간박스를 놓고 책이며 DVD며 잔뜩 놓았었는데 다 빼버렸어요. 그리고 작년에 텔레비젼과 오디오를 바꿨답니다. 텔레비젼...아주..맘에 들어요. 컴퓨터와 연결해놔서 영화보기에 딱입니다.

가운데 보이는게 턴테이블입니다. LP판이 좀 있는데 턴테이블이 없어 들을 수가 없었어요. 전에 크로슬리 턴테이블 겸 시디플레이어가 있었는데 사고보니 크로슬리가 아닌 일종의 짝퉁이었어요. 시디플레이어 성능도 엉망이고..결국은 고장나더군요.

책상입니다. 저기 땅콩캔은...재떨이... 바탕화면은 호리키타 마키입니다. 뭐...특별히 할 이야기가...

침대구요...밤에 책도 읽을 수 있는 조명과...라지만 글쎄요...

괜한 이미지샷...저 뻔건 공간박스는 아까 말했듯 이상하게 빨간색에 꽂혀서... 락카 스프레이 사다가 칠해버린겁니다. 전체 사진에서 보는 검은색 박스도 락카로 칠한거에요. 냄새가 아주...고생했습니다만 맘에 듭니다. 괜히 있는척 하자면 리폼 되겠습니다.

아까 말한 크로슬리 턴테이블입니다. 포터블처럼 나와서 LP보다 약간 작습니다. 뚜껑까지 있어서 덮어놓으면 원목의 작은 상자처럼 보입니다. 귀여워요. 라디오와 자체 스피커도 있습니다.

역시 아까 말한 짝퉁오디오에 당하고 나서 새로 산 오디오입니다. TEAC제품이에요. 분리형 인티앰프만은 못하지만 꽤 성능이 좋습니다. 앰프와 시디일체형이긴 해도 흔한 포터블오디오보다는 확실히 좋아요. 업체에서 세트로 팔던 야마하스피커인데 첨엔 반신반의 했는데 꽤 만족입니다. 훨씬 좋은 모던-쇼트 스피커와도 물려봤는데 티악과는 궁합이 좋지 않더군요. 둔하고 민첩하지 못했어요. 지금 조합은 클래식에는 보통이지만 다른 음악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뭐 이상 방 사진 공개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찍어봤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전에는 방에 공간박스를 놓고 책이며 DVD며 잔뜩 놓았었는데 다 빼버렸어요. 그리고 작년에 텔레비젼과 오디오를 바꿨답니다. 텔레비젼...아주..맘에 들어요. 컴퓨터와 연결해놔서 영화보기에 딱입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연두색 푸대자루(-_-;)는 빈백입니다. 작은 스티로폼알갱이가 들어있는 자루인데요 쿠션의 일종이에요. 스펀지같은 쿠션이 아니라 누우면 몸에 따라 딱 밀착되는 그런 형태에요. 은근히 편합니다. 묘하게 따뜻하구요...아주 맘에 딱...ㅋㅋ

가운데 보이는게 턴테이블입니다. LP판이 좀 있는데 턴테이블이 없어 들을 수가 없었어요. 전에 크로슬리 턴테이블 겸 시디플레이어가 있었는데 사고보니 크로슬리가 아닌 일종의 짝퉁이었어요. 시디플레이어 성능도 엉망이고..결국은 고장나더군요.
그래서 얼마전 턴테이블을 샀는데요 이번에는 진짜 크로슬리껍니다. 물론 인테리어목적이 강한 그런 제품이지만요 십일만원 가격에 포노박스가 필요없이 일반 aux선으로 연결되는 턴테이블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제 목적에는 아주 딱이에요. 뭐 이렇게 말하지만 성능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저기 에릭 클랩튼 옹께서 눈을 지그시 감고 계시군요.
그리고 전에는 검은색 아니면 그냥 원목색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선지...빨간색이 끌려서..은근히 많아졌다는...방의 컨셉은 레드 앤 블랙 이...랄까..쿨럭

책상입니다. 저기 땅콩캔은...재떨이... 바탕화면은 호리키타 마키입니다. 뭐...특별히 할 이야기가...
아 침대위의 모포는 군용모포입니다. 제 나이만큼의 역사가 있는...그리고 빈백 위의 뻘건 좌변기덮개같은 것은 목베개입니다. 이걸 끼고 빈백에 누워 영화 한 판...

침대구요...밤에 책도 읽을 수 있는 조명과...라지만 글쎄요...

괜한 이미지샷...저 뻔건 공간박스는 아까 말했듯 이상하게 빨간색에 꽂혀서... 락카 스프레이 사다가 칠해버린겁니다. 전체 사진에서 보는 검은색 박스도 락카로 칠한거에요. 냄새가 아주...고생했습니다만 맘에 듭니다. 괜히 있는척 하자면 리폼 되겠습니다.

아까 말한 크로슬리 턴테이블입니다. 포터블처럼 나와서 LP보다 약간 작습니다. 뚜껑까지 있어서 덮어놓으면 원목의 작은 상자처럼 보입니다. 귀여워요. 라디오와 자체 스피커도 있습니다.

역시 아까 말한 짝퉁오디오에 당하고 나서 새로 산 오디오입니다. TEAC제품이에요. 분리형 인티앰프만은 못하지만 꽤 성능이 좋습니다. 앰프와 시디일체형이긴 해도 흔한 포터블오디오보다는 확실히 좋아요. 업체에서 세트로 팔던 야마하스피커인데 첨엔 반신반의 했는데 꽤 만족입니다. 훨씬 좋은 모던-쇼트 스피커와도 물려봤는데 티악과는 궁합이 좋지 않더군요. 둔하고 민첩하지 못했어요. 지금 조합은 클래식에는 보통이지만 다른 음악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뭐 이상 방 사진 공개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찍어봤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덧글
mdcountry 2008/03/31 22:39 # 답글
한마디로 "TV님"위주의 방배치랄까요.침대와 쿠션 컴님,스피커님...
그리고 빨간색이 좋아진 건.. 이제 슬....후후훗- ㅋ
anna 2008/04/02 13:50 # 답글
저TV님이 은근 부럽달까요 박군.저기다 노트북 연결해서......인강을 보면 아주 딱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