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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4:16

가짜 밴드에게...신대철 대인이 한 말 내 귀에 들리는 것

인터뮤즈(악보사이트)에 오랬만에 들어갔다가...옛날 인터뷰를 보고 다시 기억난 그의 일갈...
시나위...백두산 등과 더불어 한국 메탈계의 산 증인이자 역사와 같은 밴드. 참고로 기타의 신대철은 신중현선생의 아들..
뭐 각설하고...
http://www.intermuz.com/ 에서 인용했습니다.
그럼요. 기억 못할 정도로 실력 있는 밴드들이 너무 많아요. 그렇다고 기억에 남는 밴드가 있어 여기서 몇 밴드를 인정해주면 나머지 밴드들은 좀 그렇잖아요. 또 우리가 누굴 인정한다는 것도 좀 그렇고, 자기표현하고 열심히 음악해서 다들 좋아요.
대신 바라는 게 있다면 락 마인드가 있는 자연발생적인 밴드였으면 좋겠어요. 의도적으로 기획된 밴드가 아닌,
진정한 밴드로 불리고 락 밴드로서의 가치를 부여받으려면 직접 작곡, 작사, 노래, 연주를 할 수 있어야 해요, 저흰 그런 밴드라면 어떤 밴드라도 인정을 해요. 밴드로서의 구성. 요건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크고요. 반면에 우린 밴드라 부르지 않지만, 기획사에서 기획해서 만든 밴드들이 있어요. 연주도 다른 세션맨들이 와서 해주고, 곡도 다른 작곡가, 작사가에게 받고, 그걸 밴드라 할 수 없는데 그것도 똑같은 음악이다고 하여 같이 취급할 땐 넘길 땐 정말 화가 나요,
그 점을 많이 경계하고, 혐오하고 있어요. 후배들 중에 그런 식으로 밴드를 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내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역시 뭐 대인다운 발언. 신대철씨 앞에 얼굴보이면 안될 얘들 꽤 많겠군요. 하긴 별 마주칠 일도 없겠지요. 걔들은 춤추는 연습실이나 메이크업하고 있을테니까요.
그냥...하나 포스팅 하고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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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

의미를 가지는 날들은 기억의 조작일뿐. 12월 31일이 그냥 모월 모일과 다른게 무었이 있는가. 다 맘먹기 나름.

지금 몇시인데 이러고있니?

트위터스러운 한 마디

레이의 포카포카가 귀를 맴돈다는건 솔직히 고백하기 싫었다. 다행히 나만 그런게 아닌가보다. 디브이디 나오면 사서 그 부분만 반복재생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