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신은 고양이의 잡동사니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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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불면의 밤과 아침 - 셋째 날

 전북대 정문 근처에서 분식으로 저녁을 때우고 삼성문화회관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때마다 참가했던 불면의 밤입니다. 12시부터 연속으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새벽을 맞는 프로그램이죠. 영화도 여기에 어울리는 것으로 꾸며지고. 올 해는 발리우드 영화와 제가 참가한 장르 트위스트 두 개의 불면의 밤을 했더군요.  아 의자가 바뀌어서...

[전주국제영화제]소소한 여행일기 - 첫째날

 올 해도 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내려가서 일요일에 올라왔네요. 전에는 대전에서 갔다왔기때문에 거리나 시간에 여유가 있었는데 올 해는 서울서 내려가느라 예전보다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영화를 많이 보자는 목표에서 조금 내려놓고 금요일은 온전히 쉬고 토요일에 주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차츰 올리고 전주 유...

제주여행 : 2. 자유여행

 아침 제주공항으로 가서 예약한 렌트카를 수령했습니다. 기아차 레이가 어떤지 궁금해서 빌려봤어요. 하루하고 반나절동안 잘 몰고 다녔습니다.  어제 올레길도 걸었겠다 오늘은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기였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 맑았으면 좋았겠지만 여행이란게 아쉬운것도 살짝 있어야겠죠. 둘이서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풍광도 보고 수...

제주여행 : 1. 제주올레21코스

 제주여행을 갔다왔습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일정이었어요 여행일정을 짜면서 첫 날에 올레코스를 가볍게 걷고 나머지 날은 차를 렌트해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올레길은 난이도가 높지 않은 길로 택했어요.  올레길을 14코스와 14-1 코스를 갔다왔었습니다. 둘 다 20km에 육박하는 길이었어요. 이번 ...

강화도 하루여행 - 2

전등사 대웅보전 옆에는 큰 항아리에 물을 담아두고 수련을 놓았더군요.  정말 요즘은 보기 힘든 청개구리 계단을 쭉 오르니 삼성각이 있고 삼랑성을 둘러 걷는 길들과 엇갈립니다. 그리 오래 걷지 않아도 정족산사고에 도착할 수 있어요. 그닥 화려하진 않아도 마치 사대부집처럼 옹골차고 굳건한 느낌의 건물이었습니다. 사실 여기도 엄격하...

강화도 하루 여행 - 1

 월요일 강화도에 갔다왔습니다. 몇 번 간적은 있지만 부모님과 함께 이리저리 다녔을 뿐 여행삼아 간 적은 없어요. 어머니 영향으로 강화 순무김치를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말이죠.  각설하고..월요일 아침은 천둥번개까지 쳤었죠. 여친이랑 잔뜩 기대했었는데 아침에 날씨보고 뜨악했습니다. 아홉시 반 정도 되어서 출발할까 말까 무척 망설였는데 그...

대청호 유람

 10월 7일에 마실갔다온건데 이제야 쓰네요. 이래저래 상황이 좋았습니다. 평일인데 쉴 수 있는 기회가 왔고 차를 바꿔서 한 번 몰아봐야겠단 생각도 들고 여자친구도 바람 한 번 쐬고 오는거 좋다고 하구요.  대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가는건 쉬워요. 단지 대청호가 굉장히 큰 호수이기 때문에 하루에 다 둘러보기에는 너무 큰 일이 되어버...

제주올레코스14-1 : 5. 쫄깃쎈타와 돌아오기

 쫄깃쎈타에서 푹 쉬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쫄깃쎈타는 만화가 메가쇼킹님과 동생, 지인 세명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게스트하우스이지만 간신히 잠만 자고 가게 만든 곳은 아네요. 일단 이 세분의 영업장이라기 보다 실제 거처하는 곳이고 가정집을 고쳐 만든 곳입니다. 책이 ...

제주올레14-1코스 : 4. 곶자왈과 종점

 (전 포스팅에 이어) 오설록티뮤지엄의 녹차밭입니다. 시원하군요. 원래 인적이 없는 길인데다 유난히 올레꾼도 없던 길을 걷다가 티뮤지엄에 오니 갑자기 넘쳐나는 사람들에 적응이 안되더군요. 열어놓은 문에서 나오는 에어컨 냉기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멈칫하게 만들구요. 여긴 나름 제주 관광 명소인듯 버스가 와서 단체로 사람들을 쏟아놓았더라구요...

제주올레 14-1코스 : 3. 곶자왈(들)

 (지난 포스팅에 이어) 푸르고 싱그러운...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문도지오름 정상에서의 시간이 지나고 슬슬 이동해야 할 때입니다. 말들과 말똥(하하하)때문에 여기서 점심을 먹긴 어차피 좀 그랬지만 아무튼 올라오기 전에 점심먹느라 시간보내고 여기서 사방 둘러보느라 시간보내고 이래저래 너무 지체되었어요.  이제 14-1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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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

Ut Amem Et Foveam

molto bene!

지금 몇시인데 이러고있니?

포스팅하기는 귀찮을때

슬슬 다시 기지개를 펼까?
언제까지 방치할 수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