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신은 고양이의 잡동사니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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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an]17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3. 21일과 22일 관람

 21일은 전반적으로 영화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네 편을 연달아 봤는데도 피곤하지 않을 정도였어요. 스케쥴을 짠 여친이 아주 잘 선택을 해놔서 좋았답니다.  아침 열시 반에 본 첫 영화 ABC 오브 데쓰(The ABC's of Death)입니다. 죽음이라는 테마로 A에서부터 Z까지 27개의 짧은 단편을 만들어 옴니버스로 묶은 영화였습니...

[PiFan]17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2. 19일 심야상영과 20일

 전주국제영화제에 불면의 밤이 있고 피판에는 심야상영이 있죠. 19일까지 일을 하고 쉴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날 심야상영부터 피판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여친과 저녁을 미리 먹고 부천시정에 열시 반 쯤 도착했어요. 늦게 가길 잘했더군요. 뭐 근처에서 그닥 할 일이 없었어요. 술집, 고기집은 많았지만 의미없고, 그냥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

[PiFan]17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1. 이것저것이야기

 7월 18일부터 28일까지 하는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이하 피판)에 갔다왔습니다. 2004년까지 삼사년 다니다가 찾지를 않았어요. 06년데 부천시장이 이 영화제를 마음대로 지배하려고 해서 집행위원이 해고되고 영화인들이 보이콧하는 사태가 있었죠. 그 이후 발길을 끊었습니다.  장르 영화제는 많지 않아요. 어린이, 가족을...

[전주국제영화제]불면의 밤과 아침 - 셋째 날

 전북대 정문 근처에서 분식으로 저녁을 때우고 삼성문화회관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때마다 참가했던 불면의 밤입니다. 12시부터 연속으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새벽을 맞는 프로그램이죠. 영화도 여기에 어울리는 것으로 꾸며지고. 올 해는 발리우드 영화와 제가 참가한 장르 트위스트 두 개의 불면의 밤을 했더군요.  아 의자가 바뀌어서...

[전주국제영화제]영화와 함께 - 둘째 날

 하루 자고 일어난 여누라는 게스트하우스의 뜰입니다. 어제 전주를 신나게 돌아다니고 잘 놀았다죠. 여유있게 일어나 첫 영화를 볼 준비를 했습니다. 그 전에 아침을 먹어야죠.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베테랑분식으로 갔습니다. 한옥마을에 있기 때문에 가기 쉬워요. 전동성당 옆이 성심여중, 여고이고 그 옆 골목에 베테랑이 있고 그 뒤는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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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

Ut Amem Et Foveam

molto bene!

지금 몇시인데 이러고있니?

포스팅하기는 귀찮을때

슬슬 다시 기지개를 펼까?
언제까지 방치할 수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