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신은 고양이의 잡동사니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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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영화와 함께 - 둘째 날

 하루 자고 일어난 여누라는 게스트하우스의 뜰입니다. 어제 전주를 신나게 돌아다니고 잘 놀았다죠. 여유있게 일어나 첫 영화를 볼 준비를 했습니다. 그 전에 아침을 먹어야죠.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베테랑분식으로 갔습니다. 한옥마을에 있기 때문에 가기 쉬워요. 전동성당 옆이 성심여중, 여고이고 그 옆 골목에 베테랑이 있고 그 뒤는 전부...

[전주국제영화제]소소한 여행일기 - 첫째날

 올 해도 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내려가서 일요일에 올라왔네요. 전에는 대전에서 갔다왔기때문에 거리나 시간에 여유가 있었는데 올 해는 서울서 내려가느라 예전보다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영화를 많이 보자는 목표에서 조금 내려놓고 금요일은 온전히 쉬고 토요일에 주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차츰 올리고 전주 유...

[전주국제영화제]요시노이발관,불면의 밤-광기와 욕망의 밤

 2일과 3일. 전주국제영화제(jiff)에 다녀왔습니다. 전주는 이제 익숙하군요^^ 물론 영화제하는 근처만 그렇긴 하지만요. 시간을 좀 더 낼 수 있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이틀밖에 못있었습니다. 이번에 10회이고 10주년 기념공연도 있었고 하던데 개폐막식이나 기념공연에 참석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영화만 보다 왔어요. 참고로&...

[전주국제영화제] 못(mot), 전주유람

5일 저녁에 야외상영무대에 못(mot)의 공연이 있었어요. 이날은 디지털삼인삼색만 예매하고 다른 일정은 비워놓았었습니다. 차분하게 전주구경도 하고 저녁에못 공연도 볼려고 한거죠. 전주 유람은 아래에 붙이고 못 공연을 먼저 올릴까해요.의외로 못 팬들이 많던데요. 한 시간 전부터 기다렸는데 벌써 두 세줄이 꽉 차있고..무엇보다 공연 시작하니까 앞줄쪽은 난리...

[전주국제영화제]파멸,끝나지 않은 전쟁,하니드리퍼,글로벌메탈,조이디비..

원 제목: [전주국제영화제]파멸,끝나지 않은 전쟁,하니드리퍼,글로벌메탈,조이디비전,삼인삼색4일날 본 영화들입니다. 먼저 두 시 영화로 이번 jiff의 회고전 감독으로 선정된 벨라 타르의 작품 '파멸'을 봤어요.유럽 아트필름에서 큰 영향을 차지하던 동유럽권 감독들 중 하나입니다. 헝가리 감독이죠. 헝가리나 폴란드 감독들은 꽤 특이한 점이 많습니다. 프랑스...

[전주국제영화제]영화제 스케치

글쎄요..이런 영화제를 갔다오면 사실 좀 몽롱해져요. 과장되게 말하면 현실감이 떨어지곤 합니다. 일상속에 다시 묻히게 되는 순간 정말 내가 갔다 왔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여기가 아닌 것 같은 괴리감도 들고 그럽니다. 하루 잠깐 영화보러 간거라면 모를까 나흘이나 거기 머무르고 있었다면 말이 달라지죠. 오랜 여행 갔다왔을때의 느낌이랄까...

[전주국제영화제]-입맞춤, 서커스단의 예술가들, 시체들의 일기, 버그, 오

원 제목: [전주국제영화제]-입맞춤, 서커스단의 예술가들, 시체들의 일기, 버그, 오두막오늘 새벽에 전주에서 돌아왔어요. 사흘을 밤낮이 뒤바꾼 생활을 해서 아주 죽겠군요. 전주 돌아다닌 스케치는 다른 포스트로 올리고 영화만 따로 올리려 합니다. 개막작 입맞춤과 3일 날 본 네 편의 영화입니다. (스포일러 많습니다...만...뭐 이 영화들이야...) - ...

[JIFF]전주불면의 밤과 나윤선씨

전주국제영화제가 지금 열리고 있죠? 벌써 6회랍니다.아무래도 규모나 인지도에선 부산영화제만 하지는 못하고...특이성이나 프로그램에서는 부천판타스틱에 좀 밀리고...솔직히 말하자면 개인적으론 그런 판단이 들긴 해요.하지만 영화제라는게 그 존재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 수도 있죠. 우리 나라에 왠 영화제가 이리 쓸데없이 많냐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면 우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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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

Ut Amem Et Foveam

molto bene!

지금 몇시인데 이러고있니?

포스팅하기는 귀찮을때

슬슬 다시 기지개를 펼까?
언제까지 방치할 수는 없잖아.